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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다 재미있는 이야기는 블로그에서도 보십시오.

다이아몬드에 얽힌 이야기들


 여적으로 씁니다.


반지에 세팅되기까지

박완서의 다이아몬드
   이야기


Diamond is forever

금성양행이 하는 것은
   곧 업계의 표준이 됩니다


자세한 것은 저희 매장을 방문하시어 실물을 보시고, 상담도 받으십시오

   찾아 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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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반지에 세팅되기까지

원석채굴:
다이아몬드 원석은 언뜻봐서 그냥 돌덩어리와 구분이 쉽지 않습니다.
Sidney Sheldon의 Master of Games에 보면, 100여년 전 남아프리카에서 다이아몬드 채굴 붐이 일어났을 때의 원석채굴 과정이 너무나 소상히 묘사되어 있어, 저는 (운영자) 이 소설을 몇 번이나 읽었습니다. 지금도(2010.10.22) 읽고 있습니다.

냇가에서 삽으로 흙을 퍼서 체에 얹어 흙을 씻어내고 남은 돌덩어리 중에서 다이아몬드를 고르기도 했고, 좀 더 사람이 뜸한 사막으로 들어가 마른내에 흩어져 있는 다이아몬드를 줍기도 했으며, 해변가 모래속에서 손으로 더듬어 원석을 줍기도 했습니다.
지표에 널려있는 다이아몬드 돌이 고갈되자 땅 밑으로 파 내려가기 시작하여 지하 수백미터나 파 내려가기도 했습니다.

아프리카, 오스트랠리아, 소련 등에서 채굴되는 이런 다이아몬드 원석이 우리나라에는 한 톨도 없다고 하는군요.
내버려져 있는 저의 충남 금산 산에서는 다이아몬드가 나 올 수 없냐고 물었더니, 지질학을 전공한 친구 말로는 우리나라 땅은 다이아몬드가 나오는 땅이 아니라고 하니 아쉽습니다.

원성를 채굴하여 공급하는 회사는 단연 DeBeers가 으뜸입니다.
백 몇십년 전에 설립된 회사로 세계 다이아몬드 원석 시장을 꽉 잡고 있어, 다이아몬드 수요과 공급을 조절합니다.
결코 다이아몬드 값이 폭락하는 것을 방치하지 않습니다.

채굴된 원석은 세계 여기저기로 팔려 가서 연마업자들에 의하여 연마되고, 연마된 다이아몬드는 또 세계 여기저기로 팔려나가 감정소들에 의하여 감정되고 감정서가 첨부되어 시장에 유통됩니다.   공산품이 아닌 너무나 작은 탄소 덩어리이므로 원산지 표기는 할 수도 없고 의미도 없습니다.

좀 과장되기는 했어도 액션이 가득찬 Clive Cussler는 그의 소설 Shock Wave에서 다이아몬드 값을 똥값으로 만들고, 그대신 루비나 사파이어 같은 유색 보석을 다이아몬드 자리에 앉히려는 음모를 꾸미는 악당에 관한 상상을 피력하고 있으나, 그져 소설에 불과합니다.


가공 연마:
다이아몬드 원석은 그냥 좀 반들반들한 돌에 불과합니다.
연마된 다이아몬드 처럼 찬란한 빛을 발사하지 않습니다.
다이아몬드가 발견된 것은 약 5000년 전이라고 하나, 너무 단단한 돌이라 가공이 불가능하여, 그져 여물고 반들반들한 돌로 여기고 때로는 치장물로 사용하다가, 15세기에 들어 처음으로 연마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박완서의 다이아몬드 이야기"에 나옵니다.

다이아몬드는 너무나 딴딴하여 다이아몬드로만 연마가 가능합니다.
다이아몬드 연마업은 부가가치가 높은 업종임은 틀림없으나, 원석을 사서 연마하여 이윤을 남기고 팔아야하는 상업성이 개재되어 있기 때문에 아무나 선듯 이 업종에 뛰어들기는 어렵습니다. 우리나라에 연마업자가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막대한 자금이 들어가기 때문에 저 같은 쫄때기 업자가 뛰어들 수도 없고, 삼성이나 LG같은 대기업이 뛰어들기도 어렵습니다.

원석 무게를 최대한으로 살려 높은 ct로 cutting할 것인가, 내포물 부분을 과감히 잘려 버려 무게 손실을 감수하더라도 Clarity 나 Cut가 좋은 다이아로 연마할 것인가를 놓고 한 없이 고민해야하는 원석 가공업이 결코 쉬울 수가 없음을 쉽게 짐작할 수 있습니다.
네델란드, 벨지움 등이 원석가공으로 유명하나, 최근에 인도에서도 연마업이 활발하다고 합니다. 종로에 흔히 보이는 인도사람들은 인도업자들이 보낸 사람들입니다.



감정:

감정소 감정
연마된 다이아몬드를 4C에 의거 평가하는 곳입니다.
흔히 미국 GIA가 국제적인 기준이라고 하나, 유럽은 유럽기준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감정소들은 감정서에 GIA 기준에 따른다고 하나, 감정 기준은 감정소마다 다릅니다.

연마된 다이아몬드는 감정소의 감정서가 첨부되었을 때 비로소 상품으로서의 가치가 생기게 됩니다.

대개의 감정소들은 다이아몬드의 판매에는 개입하지 않습니다.
판매는 다이아몬드 판매업자들의 영역으로 남기고, 확실한 소견에 의한 정확한 감정으로만 명성을 얻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GIA, 미조, 한미, 우신, 현대 감정소등이 이 영역에 들어간다고 보겠습니다.

자체감정
다이아몬드 반지 판매업자가 연마된 다이아몬드를 사서
자체감정하여 팔기도 하나, 이는 감정소의 감정과는 다릅니다.
티파니, 까르띠에, 삼신, 골든듀, 기타 반지판매업자들이 자체감정서를 첨부한 다이아몬드 반지를 팔기도 하나, 이는 어디까지나 자체소견이지, 시중 감정소의 소견이 아니기 때문에 일반 시장에서는 유통이 안되는 다이아몬드입니다.
시중에 내다 팔 경우 그 시세는 대충 국내 중간급 감정소가 감정한 다이아몬드 레벨로 추락합니다.

별로 이름이 안 알려진 소규모 매장들도 많은 홍보비를 쓰면서 웨딩박람회 등에 참여하여 상호를 알린 뒤, 수입된 나석을 높은 등급으로 자체감정한 후 제품에 세팅하여 비싸게 팔아왔습니다.  
백화점입점업체와 샵은(단독점포) 거의 자체 감정을 해왔습니다.

이들 다이아몬드의 공통점은 시중 유통이 안되고, 시중 감정소가 감정한 다이아몬드보다 엄청 비싼게 특징입니다.
명품이면 껌뻑하는 분들이나 정보는 어둡고 돈은 전혀 문제가 안되는 분들만이 호기있게 살 수 있는 다이아몬드입니다.

저희도 널리 알려진 저희 상호를 내세워 자체감정한 다이아몬드를 반지등에 세팅하여 판매하라는 권유를 많이 받아왔으나, 스스로 높은 등급을 매겨 비싸게 파는 것이 불법은 아니지만 정도(正道)가 아니라고 생각되어 사양하고 있습니다.  

문제점:
     시중에서 자유로운 매매가 안됩니다.
     이런 치명적인 약점이 있기 때문에, 샵에서는 판매가의 90%~100%에 재 매입해 주겠다는 미끼를 던지기도 합니다.
     결혼예물로 한 다이아몬드를 되팔려 오는 사람은 극 소수인점을 점을 노리는 것이지요.

           그러나, 그 샵이 영원하지 않습니다.
           삼신, 골든듀 같은 큰 회사를 제외한 소규모 샵, 주로 외 딴 곳에 있는 단독 샵은 몇 년 지나면 자리를 옮기던지,
           간판을 바꿔답니다.  사업자등록도 바꾸고 주인도 바뀌어 매입을 못해 주겠다고 합니다.


2006.10.24 과
2007.2.20 MBC PD수첩에서
(http://www.imbc.com/broad/tv/culture/pd/vod/index.html)
자세히 다뤘기 때문에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합니다.

연마업자 감정
드믈게는 연마업자가 특별하게 Cut하여 감정서를 첨부하여 국제시장에 내다 파는 경우도 있습니다.
연마업자 겸 감정소이지요.
벨지움의
Anverss 다이아몬드가 그런 경우인데, 오로지 Triple Excellent로만 연마하여 판매를 합니다.
큰 원석을 눈 감고 딱 잘라 Triple Excellent로 연마했다가는 망하기 십상이니, Triple Excellent로 가공할 수 있는 원석을 골라사서 무게 손실을 최소하하면서 연마를 해야하니 그 공급량이 턱없이 부족할 것은 뻔한 노릇입니다.


세팅:
다이아몬드를 반지에 물리는 과정은 매우 중요합니다.
우선 반지틀이 주인과 잘 어울려야합니다.
반지틀이 결정되면 선택된 다이아몬드를 반지에 잘 물려야합니다.
발로 물리는 경우 발들이 반듯하고 균형을 잘 유지해야하고, 우물조각이나 틈새에 물리는 경우에도 반듯하고 빈틈없이 물려야합니다. 반지 만드는 과정에서 숙련된 기술자가 미리 물려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반지를 다 만들고 난 후 사후물림을 하면 아무래도 매끄럽지 못하여 여기까지 온 다이아몬드로서는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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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의 다이아몬드 이야기

다이아몬드



이 글은 소설가 박완서 선생님의 콩트 집 "나의 사랑하는 이웃"에 실린 "다이아몬드" 내용 일부를 박완서 선생님의 허락을 받고 인용하였습니다.

다이아몬드 나석을 반지에 세팅할 때, 연세 많은 손님 중에는 다이아몬드를 감정서에서 떼어내어 세팅하는 작업에 참관하기를 원하시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전혀 불필요한 절차입니다만).
세팅 작업 과정에서 다이아몬드와 반지의 금(金)을 같이 줄질하고 깎고 하는데, 다이아몬드에 상처가 나지 않을까 걱정하는 손님들이 계시더군요.

이 때 다이아몬드의 단단함을 수치가 아니라 박완서 선생님이 쓰신 "다이아몬드"를 구두로 인용하며 설명하곤 했는데, 여기에 선생님의 "다이아몬드" 같은 글의 일부를 옮겨 봅니다.
散文인데도 韻文처럼 아름답습니다.


이 세상의 돌 중에서 가장 비싼 돌,

가장 아름다운 돌,
아무리 써도 닳거나 흠나지 않는 것.
영원히 변치 않는 것.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 중에서 가장 단단한 것.

그래서 아마 태고의 혼돈에서
지구를 태어나게 한 것 같은 무서운 에너지가
천지간에 있는 것 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가장 힘 센 것의
정(精)만을 모아 똘똘 뭉쳐
지구의 깊은 주름살 갈피에 숨겨 놓았음직한
신비의 결정체.

아무에게도 정복돼 본적이 없는 오만불손한 것.
물체의 단단함과 무른 정도를 나타낼 때 쓰는 경도가 10 이니
이것은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어떤 물체도
그 것을 흠내거나
닳게 할 수 없다는 최고의 경도요,

그 다음으로 단단한 돌로 꼽히는 루비 (경도 9)의 실로 20 배에 맞먹을 경도를 지닌 돌.
그래서 어떤 물질도 그에게 흠집을 입힐 수 없을뿐더러
아무리 긴긴 세월도 그를 늙거나 시들게 할 수 없어
영원히 청춘을 구가할 수 있는 돌"

그 돌은 들어오는 빛을 얼마나 반사할 수 있나를 나타내는 굴절률 또한 최고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유행이나 취미가 아무리 바뀌어도 아랑곳없이
사람들의 영원한 사랑과 동경을 받아 마땅한 만큼 눈부시게 빛나고,
아무런 빛깔도 없이 투명하면서도 온갖 빛깔을 다 감추고 있는 것처럼 신비해 보입니다.

그러나 제 아무리 다이아몬드라도 태어날 때부터 그렇게 아름다웠던 것은 아닙니다.
갈고 닦지 않고 빛나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불타는 듯 한 루비의 매혹적인 붉음도,

애수와 순결을 같이 갖춘 사파이어의 투명한 청색도,

사람의 혼백까지 삼켜 버릴 듯한 에메랄드의 심연처럼 깊은 녹색도

모두 우수한 연마사의 뛰어난 솜씨를 거친 후에 비로소 사람들의 눈에 그렇게 비치게 된 것입니다.

다이아몬드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의 연마를 거쳤기 때문에 오늘날과 같이 찬란한 보석의 왕이 된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의 물질 중에서 가장 단단하다는
그 비할 데 없는 경도 때문에 딴 보석에 비해서는 그 연마의 역사가 짧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도대체 무엇으로 이 세상에서 가장 단단한 것을 갈고 닦을 수가 있겠습니까"



다이아몬드가 발견된 것은 약 5000년 전인데 연마 기술이 발명된 것은 15세기경이고, 쇠붙이 중에서 가장 단단한 강철로 다이아몬드를 연마해 보려고 시도했으나, 강철조차도 마치 밀가루 반죽이 비수를 만난 것처럼 맥을 못 추는 돌, 이 돌을 연마해 보려고 시도했고 한 평생을 바쳐 성공한 한 금속공의 슬픈 상상적 이야기를 매우 감명 깊게 쓰셨습니다.

여기에 전문을 전재하는 것은 저작권 문제등으로 어려운 점이 있어, 콩트집 "나의 사랑하는 이웃"을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쇠를 찍어내는 강철 프레스에 다이아몬드를 넣고 프레스로 누르면 어떻게 될까요. 프레스 강철 속으로 파묻힐 수도 있습니다. 강철 위에 다이아몬드를 놓고, 강철 망치로 내려치면 어떻게 될까요. 망치 속으로 다이아몬드만 쑥 들어 갈 수도 있습니다. "미스 다이아몬드"란 영화에 실제로 이런 장면이 나옵니다. 진짜 다이아몬드인지 알아보기 위하며 동그란
쇠 덩어리로 내려쳐 보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러나 단단한 다이아몬드라도 충격에는 약할 수 가 있습니다.
참나무 장작을 쪼갤 때는 결에 따라 쪼개듯이 다이아몬드에도 쪼개는 결이 있습니다. 쪼개지는 결에 충격을 가하면
쉽게 쪼개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진짜인지 알아보기 위하여 망치로 치지 마십시오.
경도에는  강하지만 강도에는 약할 수도 있습니다.

다이아몬드끼리는 상처를 입히거나 입을 수 있으므로, 다이아몬드 제품은 같이 보관하시지 마시고 따로 보관하셔야 합니다.
반지에 세팅할 때 다이아몬드 주위의 금을 가지런히 하기 위하여 다이아몬드와 금을 같이 줄질하고
깎고 다듬습니다. 이 때 다이아몬드가 강철이라면 줄은 밀가루 반죽으로 만든 공구에 불과합니다.
세팅과정에서 다이아몬드가 긁힐까 마음 조리는 것은 "마당 갈라진데 솔 뿌리 걱정"하는 격으로 그야말로 부질없는 생각이라 하겠습니다.


참고:
"마당 갈라진데 솔뿌리 걱정"
옛날 격언으로 쓸데없이 걱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오랜 가믐 끝에 논 바닥이 짝짝 갈라지는 것처럼, 많은 비가 온 뒤에 강한 햇볓을 받으면 흙마당도 짝짝 갈라집니다
바가지 같은 생활 용품이 갈라지면, 옛날 사람들은 곱게 다듬은 솔뿌리로 꿰 매었습니다.
갈라진 마당을 꿰매는데 쓸 그 많은 솔뿌리를 어떻게 구할지 걱정하는 것은 그야말로 부질없는 걱정이라고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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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mond is forever

이 지상에서 최고로 단단한 물질로, 닳거나 변하거나 바래지를 않기 때문에, "Diamond is forever" 라는 말이 생겼는데, 자세히는 몰라도, DeBeers 사에서 최초로 사용한 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Ian Fleming의 소설, Diamonds are forever가 007영화로 소개되면서, "
다이아몬드는 영원히"로 번역된 게 전례가 되어, 지금도 그 번역을 따르는 게 아닌가 생각되는데, 지금의 극장 간판이라면 필경 "다이아몬드스 아 포레바"로 영화제목을 달았을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번역이 까다롭거든요.

정확히 번역한다면 "다이아몬드는 영원하다" 입니다.
"영원히"라는 말은 부사이기 때문에, 형용사인 forever의 번역어로는 적당치 않다고 봅니다.

"다이아몬드는 영원하다" 라는 번역이 좀 이상하다면, 문법에 맞고 말뜻을 제대로 전하며, 한 문장을 구성하는 간단한 번역으로,
"
영원한 다이아몬드" 정도가 정확한 번역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다이아몬드는 영원히" 라는 말은 영 맘에 들지 않는 어색한 문구로, "교실에서는 조용히 (할 것)" 라는 훈계조 문구를 생각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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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양행이 하는 것은 곧 업계의 표준이 됩니다

2002년에 업계최초로 우신, 현대 감정 다이아몬드 중에서 Cut가 뛰어난 Hearts & Arrows  다이아를 보급하기 시작하자, 너도나도 따라하기 시작하여, Cut 나쁜 우신, 현대 다이아몬드는 컴맹 고객들만의 전유물이 되게 하었습니다.

2004년에 업계 최초로 Hearts & Arrows GIA 다이아몬드를 선별하여 보급하자, 너도나도 따라합니다.
모 수입업자는 우신 감정으로는 P1정도밖에 안되는 값싼 GIA SI2만 선별수입하여 GIA Hearts & Arrows 다이아라고 선전하며, 남이 닦아 놓은 고속도로를 힘드리지 않고 질주합니다.

2006년부터 Triple Excellent 다이아몬드를 보급하기 시작하자, 너도 나도 따라하여, GIA Triple Excellent 다이아 값을 5%나 높여 올려놓기 시작합니다.

 다이아몬드와 함께 결혼예물로 가장 많이 쓰이는 진주반지용으로 싸구려 중국제 담수진주가 값비싼 해수진조로 둔갑하여 파는 업체가 너무 많아, 업계최초로 다이아몬드 감정서와 함께 진주감별소가 발행한 진주감별서를 첨부하기 시작하자, 너도 나도 따라하여 코리아진주감정원의 감별서 발행 건수를 폭증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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