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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에 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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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일반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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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C
감정
자체감정

GIA, AGS, IGI
등 외국감정
등급
등급제
추락한 G/ v v s 1
비싼 다이아/좋은 다이아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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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브 다이아몬드
반짝임의 종류 -
다이아의 생명
형광

cut 가 뭐길래 - 철저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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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le Excell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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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의 완전한  이해를 위하여는

왼편 메뉴를 모두 클릭하여 꼼꼼히 읽어 보셔야합니다. 
              보다 재미있는 이야기는 블로그에서도 보십시오.

다이아몬드의 감정


anired06_next.gif감정이란?

anired06_next.gif국내감정 (우신, 현대, 국보)

anired06_next.gif외국감정 (GIA, AGS)

anired06_next.gif자체감정 (xxx, XxX)

anired06_next.gif밀봉과 재감정

anired06_next.gif국내 다이아몬드 감정에 관한
     36가지 질문과 답변


anired06_next.gif우리나라 감정소에서 봉인을 하는
     10가지 이유


anired06_next.gif감정, 감별

감정에 관한 설명들입니다.
차례대로 차근차근 보시던지, 하나씩 클릭하시어 자세한 설명을
보십시오.

자세한 것은 저희 매장을 방문하시어 실물을 보시고, 상담도 받으십시오

  찾아 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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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란?


다이아몬드가 천연 다이아몬드라면

    ① Cut 상태는 어떠하며,
    ② Carat (무게)은 몇 ct,
    ③ Color는 어떤 칼라이며,
    ④ Clarity는 어떤 등급인지,

그 소견을 밝히는 것이 감정이며, 그 소견을 서류에 표기한 것을 감정서라 합니다.


일정 기준에 따라 감정을 한다면, 모든 감정소의 감정이 똑 같아야 하나, 그렇지 못한 것이 다이아몬드를 더욱 접근하기 어려운 보석으로 여기게 만듭니다.

다이아몬드에 정통한 사람이면 아무나 감정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다이아 감정소를 차려놓고, 감정을 본업으로 하는 감정소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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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감정

 토박이 국내감정

1 carat 미만의 다이아몬드의 감정소로는

우신 (오희남,  또는 "오"씨)),
현대,
한국,
국보/국제,
영진/동일 등이 있는데,

모두 G 칼라 위주로 감정을 하여왔읍니다.
감정 기준 감정소마다 다르다 보니, 현대가 G칼라로 감정한 다이아몬드는 우신에서는 G칼라가 안나오고, 국보가 G칼라로 감정한 다이아몬드는 현대에서는 G칼라로 안나오는 문제가 있습니다.

1 carat 이상은 신광섭(미조), 한미감정, 현대, 동일 등에서 감정을 하는데,  D, E, F등  실제 칼라와 각종 Clarity를 감정합니다.
감정기준 역시 각각 다릅니다.

현재 까지 국내서 감정한  모든 다이아몬드는 두꺼운 투명 비닐로 밀봉되어 있기 때문에, 다이아몬드를 집어서 자세히 볼 수 없게되어있습니다. 어떤 감정서는 2중 비닐로 되어있어, 세밀한 관찰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신감정은 2007.9.10부터 완전등급제를 실시하고 아울러 비봉인 감정도 병행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다이아 역사에 새 획을 긋는 중대한 일입니다.
차제에 봉인도 일부가 아닌 완전 비봉인으로 감정 하기를 바라고, 다른 감정소들도 이를 본받아  봉인제도를 가감히 철페하기를 바랍니다 (2007.8.18).
우신이 그러니 현대도 덩달아 9.10부터 완전등급제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가 여의치 않은지 연기한다고 했다가, 지금은 등급제를 한다고 합니다.    봉인제도는 계속한다고 합니다. 


우신감정서

         (최근에 GIA 감정 양식을 본 딴 다른 감정서 양식으로 바꿨습니다.
           양식이 너무 자주 바뀌어 새 감정서 모양을 올리는 것을 미루게 됩니다.
            언제 또 바뀔지 모르니까.))


현대 감정서



 변종 국내감정소

외국 감정소이기도하고, 국내감정소이기도 합니다.
이름은 외국감정소이나 감정은 국내에서도 합니다.
EGL 이 그런 경우입니다.
기준은 현대기준과 비슷하거나 살짝 못하다는 것이 업계의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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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감정

2003년 까지만 해도
외국 감정을 받은  다이아몬드는 국내 유통이 잘 안되어 일단
국내 감정사의 재 감정을 받아 국내에서 유통되곤 했으나,

2003. 3. 26 KBS 수요기획이 나간 후로는 GIA 감정 등이 있는 그대로 유통되어, 지금은 GIA가 국내시장을 평정했습니다.

GIA, AGS, HRD, CIBJO, IGI, EGL, PGS, IDC, Scan DN 등이 있습니다.
왼 쪽 메뉴에 설명이 있습니다.

다이아몬드가 두꺼운 비닐 봉지 속에 밀봉되어있지 않고, 나석으로 있기 때문에, 다이아몬드를 핀셋으로 들어올려,
다이아몬드의 전후좌우를 세밀히 관찰해 볼 수 있고, 속 모양과
Cut 상태를 마음껏 살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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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감정

자체감정이란 다이아몬드 반지 판매 업자가 스스로 감정하여 반지에 세팅하고, 자체 감정서를 첨부하는 다이아를 말합니다.

2007.2.20 MBC PD수첩에 의하면 약 50개 업체에서 자체감정 다이아몬드를 팔아왔다고 합니다.
감정 기준을 많이 상향 감정하여 다이아몬드 가격이 시중 감정 다이아몬드 가격과 23~54% 차이가 난다는 보도 내용입니다.
(http://www.imbc.com/broad/tv/culture/pd/vod/index.html)을 클릭하여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자체감정한 다이아몬드는, 시중 유통이 자유로운  일반 감정소 (GIA, 우신, 현대 등)  감정이 아니기 때문에, 시중 유통이 안됩니다.

자체감정 다이아몬드를 하실 경우 신중히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솔직히 약 2년 전 저희도 자체감정을 해서 팔아야 돈을 벌 수 있다는 다이아몬드 수입업자의 끈질긴 설득 때문에 감정서 인쇄 일보 직전까지 간 적이 있었으나,  정도(正道)가 아니라고 판단하여, 실행에 옮기지 않았습니다    자체감정서 식별하기

세계적 브랜드인  Tiffany, Cartier 등도 자체감정 다이아몬드를 쓰기도 하나, 브랜드 이름으로 판매를 하는 것입니다.  소비자는  명품 브랜드를 사기 때문에 다이아의 감정서에 연연하지 않고 기꺼히 거액을 지불합니다.    이들 다이아를 시중에 내다 팔 생각하고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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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의 밀봉(密封)과 재 감정

외국 감정서를 보면 다이아몬드가 밀봉되어있지 않고, 그냥 나석(裸石)으로 있습니다.
다이아몬드를 핀셋으로 집어서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다이아몬드마다 얼굴모양이 있고 표정이 있기 때문에 감정소의 4C에 의한 표기 상태를 그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Carat : 다이아몬드 무게는 (ct) 전자저울에 달아보면 즉시 알 수 있습니다.
Color  : 좀 어려운 일이나, 그래도 알 수 있습니다.

Clarity : 감정서에 표시된 내 외부 불순물이나 점은 사람의 얼굴 같아서, 다이아몬드를 루뻬로(10배 확대경) 들여다보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Cut    : 감정서에 Good, Very Good, Excellent 등으로 표시되어 있기 때문에 감정소의 소견을 믿으면 됩니다. 
          추가적인 소견은 판매점의 자질이므로, 믿음직한 판매점을 이용하면 됩니다.

 

 

국내감정서         (다이아몬드가 밀봉되어 있습니다.)

전자저울도 없고, Diamond Tester도 없고, 루뻬도 없던 호랑이 담배먹던 옛날 시절에 시작된 관행이 지금까지 유지되어왔습니다.
예외 없이 다이아몬드가 비닐 속에 밀봉되어있어 다이아몬드의 무게를 (ct) 잴 수도 없고, Tester로 진위를 가릴 수도 없으며, Color나 Clarity도 제대로 알기 어렵게 만들어놨습니다.  1캐럿 미만의 다이아몬드는 외겹, 1 캐럿 이상은 두겹으로 두꺼운 비닐로 밀봉 해버렸습니다.

그런데, 우신감정은 2007.9.10부터 비봉인 감정도 병행한다고 합니다.
일부가 아닌 완전 비봉인으로 감정 하기를 바라고, 다른 감정소들도 이를 본받아  봉인제도를 가감히 철페하기를 바랍니다 (2007.8.18)

 

재 감정     (우리나라에만 있는 말입니다. - 외국에는 없는 말입니다.)

반지에 세팅된 다이아몬드를 떼어내서 팔려면, 외국감정서는 원래의 감정서와 같이 팔면 됩니다.   그 다이아몬드가 다른 반지에 다시 세팅되거나, 목걸이나 귀고리로 가더라도, 원래감정서는 따라다닙니다.  하도 따라다녀서 어떤 감정서는 너덜너덜합니다.
국내 감정 관행은 일단 떼어낸 다이아몬드는 나석상태로 두지 않고, 원래 감정소로 가지고가서, 재 감정을 받아 다시 비닐 속으로 집어넣어 밀봉해버립니다. 
일예로 종로3가에 있는 우신감정소에 가보면 재 감정 받으러 온 사람들이 방안에 가득했습니다.   한두 시간 기다리는 것은 예사요, 그 날 못 받고 다음날 일찍 다시 가기도했습니다.   다들 재 감정 받는 것이 당연한 것 처럼 생각하는 무표정한 얼굴들이었습니다.  
쓸데없이 낭비하는 수백 명의 그 많은 시간이 아까웠습니다.  시간 죽이라고 텔레비전은 항상 켜져 있었습니다.   

이 관행이 문제가 되자 2006년 중반부터 (재)감정을 받으려면 다이아를 접수하고 몇 시간 후에 오라는 표찰을 주고, 그 시간에 오면 감정된 다이아를 건네주는 방법으로 바꾸었습니다.  감정 받으려는 사람은 감정현장을 못 보게되었습니다. 그러나 밀봉은 여전합니다.  감정서 양식을  바꾸어 옛 감정서를 새 감정서로 바꾸도록 유도합니다. 1ct 미만 다이아몬드의 재감정비는 부당 3천원이므로, 감정소는 하루 몇 백만 원의 수입을 올립니다.   후암동의 미조감정소는 재감정은 예약 없이 곧 해줍니다.  그러나 비닐만 바꾸면서 몇 만원의 재 감정 비를 받습니다.


재 감정은 원래 감정한 다이아몬드의 모양에 변화가 생겼을 때 필요한 감정입니다.
변화란 주로 다이아몬드가 깨졌을 경우인데,  이런 경우 원래의 감정서가 유효하지 않게됩니다.
그대로 다시 감정을 받으면, 낮은 Clarity로 나오고, 재 연마하여 감정을 받으면, ct가 줄어듭니다.
이 때는 새로 감정을 받아야하는데, 새로 받는 감정은 그냥 감정이지 엄밀한 의미의 재 감정은 아닙니다.
그러니, 재 감정이란 말은 있을 수 없는 말인 것입니다.

 

 

다이아몬드 바꿔치기     (밀봉하기 때문에 비로소 생길 수 있는 일입니다.)

국내 감정소들이 주장하는 다이아몬드 밀봉이유는 다이아몬드 바꿔치기를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진짜 이유는 재감정비를 받아 수입을 올리는데 있습니다.
바꿔치기라는 말은 비닐봉지 속에 밀봉하기 때문에 생기는 말로, 밀봉하지 않으면 해당이 되지 않는 말입니다.

밀봉되어 있으면
다이아몬드 무게도 (ct) 잴 수가 없고,
진짜 다이아몬드인지 가짜 다이아몬드인지 Tester로 테스트도 할 수 없고,  
다이아몬드 얼굴을 제대로 볼 수도 없어,
바꿔치기 되어있어도 알 수가 없으나,

밀봉되어 있지 않으면
즉시 전자저울로 무게를 (ct) 잴 수 있고,
Diamond Tester로 진위를 테스트할 수 있으며,
루뻬로 (10배 확대기) 다이아몬드를 들여다보고
감정서에 기재된 다이아몬드인지 아닌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요즘 저울은 100% 전자저울입니다. 
정5부를 따지던 시절의 막대기저울은 오래 전에 역사 속으로 살아졌습니다. 
전자식 Diamond Tester도 많이 보급되어 있습니다.  
다이아몬드를 파는 매장치고 전자저울과 Diamond Tester와 루뻬가 없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밀봉된 다이아몬드 비닐봉지를 교묘하게 뜯고, 다른 다이아몬드나 가짜 다이아몬드로 바꾸는 일은 불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감정소는 대기실 벽에 바꿔치기를 주의하라고 버젓이 써놓고 있더군요.  
밀봉하지 않으면 간단히 해결될 일인데,  꽁꽁 밀봉하면서 소비자에게 겁을 주고 있습니다.

 

 

다이아몬드 밀봉은 우리나라에만 있는 넌센스입니다.

이 지구상에서 가장 단단하고, 변하지 않으며, 아름답고, 가릴 것이 없는 다이아몬드에 투명 비닐 옷을 입히는 넌센스가 우리나라에서만 일어나고 있습니다.   다이아몬드는 추위나 더위를 타지 않으며, 감기몸살을 앓지도 않습니다.  옷을 입을 이유가 없습니다.
감정소는 우선 밀봉하지 말아야합니다.  막대한 재감정비 수입이 없어져 속이 스리겠지만,   최초의 감정비로 만족해야합니다.   

다이아몬드를 취급하는 사람들은 밀봉 안 된 상태에서 다이아몬드 실체를 손님께 보여주면 됩니다.  
밀봉관행은 시급히 없애야할 구습입니다. 
실제로 저희 종로매장에는 밀봉 안 된 다이아몬드와 해당 국내감정서가 몇 개 있습니다.
그 상태로 팔 생각입니다.
(판매가에서 재감정비는 공제해 드리겠습니다.

소비자들의 발상전환도 시급한 때입니다.
밀봉된 다이아몬드는 사지 않는 풍토가 조성되어야합니다.
감정소에서 말하는 바꿔치기한 가짜일 수도 있고, 감정자체가 엉터리 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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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다이아몬드 감정에 관한 36가지 질문과 답변
  (사단법인 한국 보석 감정서 협회 제공 - 1999/7/21)

1. 다이아몬드를 구입할 때 왜 감정서가 첨부됩니까? 감정서란 무엇입니까

감정서는 각각의 다이아몬드에 공식적인 보석 감정기관의 평가내용을 제공합니다.  
이는 4C에 근거하여 분석한 것이며 다이아몬드의 품질을 정확히 평가하기 위해서 마련되었습니다.
감정서의 평가 내용이 반드시 가격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다이아몬드 장신구를 구입하는 경우 단지 다이아몬드만을 사는 것이 아니라, 다른 소재와 디자인 그리고 제조업자의 노력이 포함된 세공인의 솜씨가 깃든 미적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2. 국내에서는 감정서마다 같은 다이아몬드의 가격이 다른 이유는 무엇입니까?
    감정서마다 다른 가격이 매겨져 있는 것은 국제 관행입니까?

국제적으로 감정소마다, 감정기준에 소폭의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국내의 경우는 그 폭이 매우 큰 편입니다.
이러한 관행이 자리 잡게 된 배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1970년대부터 국내에 감정소가 업무를 시작하게 되면서 국제적으로 공인된 감정기준을 가지고 감정서를 발급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소비자는 비교적 정확히 감정을 보는 것으로 알려진 감정소의 감정서를 찾게 되었고,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 따라 소비자가 많이 찾는 감정서가 첨부되면 다이아몬드 가격이 더 많이 책정되는 기현상을 낳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관행은 바람직하지 못하므로, 모든 감정소가 국제 기준에 준한 공정한 감정을 실시하게 되면, 첨부된 감정서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 혼란스러운 가격 체계도 사라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3. 다이아몬드를  살 때 어떤 기준에 의해 구입해야 됩니까?  
    감정소 또는 소매상의 의견 중 어떤 방법이 더 좋습니까?

감정서를 정확히 보는 것으로 인정받는 감정소의 감정서와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소매상의 의견은 다이아몬드 구입 시 모두 중요합니다.   만일 소비자가 감정서의 감정내용을 참조하고, 이에 믿을 수 있는 보석상의 조언을 더한다면, 가치 있는 다이아몬드를 구입할 수 있는 가능성이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4. 감정서는 100% 믿을 수 있습니까?

 공신력이 있는 감정소가 발행만 감정서라면 신뢰할 수 있습니다.
현재 국제적으로 공인을 받은 감정서는 GIA, HRD, CIBJO 등이 있으며, 다른 감정서들은 각 나라 안에서만 자체 평가되고 있을 뿐, 국제적으로 통용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국내 감정서 중 정확히 이들 국제 감정 기관의 감정기준을 따르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이를 시정하기 위하여, (사) 한국 보석 감정사 협회와 관련 단체 및 시중 감정소들이 노력 중입니다.

 

5. 왜 같은 등급인 "G" 칼라인데도 감정소 이름에 따라서 가격 차이가 심합니까?
    이럴 때 설득력 있는 설명은 ?

그 이유는 국내 감정소들의 "G" 칼라에 대한 감정 기준이 모두 다르기 때문입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모든 G 칼라는 비슷한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어야 만이 정상입니다.  감정소 이름에 따라서 가격차이가 심해지는 것은 바로잡아야 할 상 관행입니다.   다만 소매상이 디자인 비용이나 소재의 차이로 인해 다이아몬드 장신구에 다양한 판매 가격을 책정하므로 써 가격이 다양해지는 것은 국제적으로 인정됩니다.

 

6. 감정서에 기재된 등급과 실제 등급에 차이가 있을 경우 소비자가 보호받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 이런 경우 소비자는 손해를 봐도 체념할 수밖에 없습니까?  (시사 2580)

 현재 공정거래법 000조 000항에는 '구입한 상품에 하자가 있거나 실제 가치와 차이가 있는 겨우 100%환불을 받거나, 다른 상품으로 교환받을 수 있도록' 법적 장치가 되어 있습니다.  정부 기관인 소비자 보호원에서도 이러한 문제 발생 시 소비자가 충분히 보상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보다 강력한 법적 장치를 마련하고자, 현재 사단법인 한국 보석 감정사 협회를 비롯한 단체에서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7.  IMF 이후 생계가 어려워져 다이아몬드를 되파는 경우가 많아 졌는데 손해를 보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감정서가 첨부되어 있어도 믿을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까 (시사 2580)

국내에서는 다이아몬드를 되팔 경우에 구입금액 (혹은 현 시세)의 70-90% 정도를 보상하고 있는 것이 일반 보석상의 관행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0%의 부가세 부문과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몇몇 보석상들이 고의적으로 다이아몬드의 품질을 낮추어 재 매입하여 소비자들이 손해를 입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런 경우를 대비하여, 무엇보다도 대외적으로 신뢰도가 있는 보석상인가 확인하시고 다이아몬드를 구입하는 것과 되파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국내 감정서의 감정 관행이 올바르지 않아서 많은 돈을 주고 구입한 후 몇 년이 지나 실제 등급이 떨어진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어 실망하는 소비자들도 많았습니다.    다이아몬드 구입 시 감정서의 선택 역시 신뢰도가 높은 곳이 어디인가 잘 확인하시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8.  국내 감정서의 기준은 국제 기준에 따라 매겨집니까?

현재 국내 감정소 중 국제 기준 (GIA)에 정확히 맞추어 감정하는 곳은 한군데도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사) 한국보석감정사 협회와 주요 감정소를 중심으로 국제 기준에 준하여 감정을 하자는 캠페인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국제 기준에 따라 감정을 일관성 있게 하는 국내 감정 관행이 바른 시일 내에 정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9.  감정서를 발행하는 기관 중 국제적으로 공인을 받은 기관은 어디입니까?

국제적으로 인정 받고있는 감정서를 발급하는 감정기관은 GIA를 포함하여 HRD와 CIBJO가 있습니다.    신뢰할 만한 그 밖의 다른 기관은 각 나라의 시장 내에서 통용될 뿐이고 국제적으로는 통용되지 않습니다.
 
 

10. 감정서의 객관적인 기준은 무엇입니까?

보통 4C라고 부르는 다이아몬드의 네 가지 가치 기준에 의하여 감정이 이루어집니다.    4C는 칼라, 투명도, 중량, 커트의 네 가지 기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칼라는 D에서 Z까지 23단계로 나눠지고, 투명도는 FL부터 I3 (혹은 P3)까지 11단계로 구분됩니다.  중량은 아주 작은 멜리사이즈 (일명 쓰브)에서부터 1캐럿 이상의 다양한 크기가 있습니다.

보통 커트 등급은 5단계로 포기하며, 세밀하게 등급을 나누지는 않습니다.  이는 연마사의 솜씨나 미적 감각에 따라 커트가 매우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1.  국내에서는 GIA, HRD, CIBJO에서 발행아는 감정서가 통용되나요?  
          안된다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현재 (1999년) 국내에서는 이들 감정서가 거의 통용되고 있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우선 국내에 아직 이들 감정 기관이 운영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현재는 국내에서 손쉽게 감정서를 뗄 수 있는 국내 감정소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강력합니다.   (운영자 註: 2003년 상반기부터 1ct 이상의 GIA 감정 다이아몬드의 국내 유통이 시작되어, 지금은 그 거래량이 미조를 앞섰습니다.   Cutting이 현저히 좋아 젊은 분들이 선호합니다.  모두 미국에서 발행한 감정서이고,  다이아몬드는 봉인되어있지 않아, 그 모양을 자세히 감상할 수 있습니다.   2004년부터 부대 (1ct 미만)의 GIA 다이아몬도도 매우 활발히 유통되고 있습니다. )
 
 

12.  미국 GIA의 감정 기준과 우리나라 감정기준이 어떻게 다른가요?  
          GIA 감정을 기준으로 한다는데 왜 우리나라는 감정이 천차만별인가요?

국내의 대부분의 감정소들이 미국의 GIA 기준을 따르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GIA의 감정 용어를 따르고 있을 뿐, 감정기준을 엄격하게 따르고 있다고 볼 수 없습니다.
국내 감정소의 가장 큰 문제는 국제 기준이 명확히 있는데도 불구하고 나름대로의 독자적인 감정기준을 세워 감정하고 있으며, 그 편차가 매우 크다는 데 있습니다.  현재 감정 업계는 이 문제를 하루 빨리 개선시키고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13.  요즘 각 보석상 자체 내에서 감정된 다이아몬드가 많은데 그런 다이아몬드의  신뢰도는 
        어느 정도 되나요?     또 되팔 때 어느 정도 받을 수 있나요?

개인 보석상이나 회사에 국가 공인 감정사 자격증을 취득한 전문 보석 감정사나 GIA와 같은 명망 있는 감정 학원을 수료한 감정사가 있음을 뚜렷이 명시하는 한, 그 자신이 감정서를 발급하지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대체로 높은 평판을 받고 있는 보석상은 그들이 직접 작성한 감정서가 잘 알려진 감정소의 감정서와 동등한 가지가 있음을 인정받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대부분의 경우 판매활동을 하지 않는 제3의 독립적인 기관인 감정소의 감정서가 보다 객관적인 감정 자료를 공급해 줄 수 있습니다.
 
 

14.  어떤 감정서를 선택할지 소비자가 알 수 없을 때 좋은 방법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가장 객관적인 기준으로 감정하는 감정소를 어떻게 구분할 수 있습니까?

우선 가까운 친지나 친구 중에 과거 다이아몬드를 구입하신 분이 있다면 문의를 해보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이아몬드 구입 시 보통 소비자는 여러 군제 보석상을 들러 정보를 얻거나 아는 사람들에게 문의를 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기 마련입니다.

또 다른 방법은 신뢰할 만한 보석상을 몇 군데 방문하여 감정서에 대한 문의를 해 보십시오.   공통적으로 추천되는 감정사가 있다면, 다른 감정서 보다 더 신뢰할 수 있는 감정서임이 분명한 것입니다.
그러나 소비자들이 전문적으로 구분하기는 쉽지 않으므로, 공인된 단체나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15.  감정서는 좋은 등급의 다이아몬드에만 첨부되는 것입니까?
       보통 어떤 다이아몬드에 감정서가 첨부됩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다이아몬드는 약 1,200개의 다양한 등급체계가 있습니다.  그 만큼 크기와 등급의 다이아몬드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감정서는 이 다양한 다이아몬드 하나하나의 등급을 4C에 의거하여 평가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좋은 등급인가 나쁜 등급인가에 관계없이 1부 이상의 다이아몬드라면 감정사가 첨부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로 낮은 등급의 다이아몬드보다는 좋은 등급의 다이아몬드에 감정서가 첨부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연의 생산물인 다이아몬드는 이 세상에 100% 똑 같은 다이아몬드가 없습니다.   그 만큼 등급이 다양할 수 있으며, 또한 각 등급에 관계없이 모든 다이아몬드는 독특하고 가치가 있습니다,
 
 

16.  국내에서 감정서가 없이 거래되는 다이아몬드는 모두 질이 나쁜 다이아몬드입니까?

현재 국내에서 감정서가 발행되는 등급은 1캐럿 이하의 경우, 주로 G/VVS 나 G/SI 의 두 등급이 주류를 이루는 것으로 나타나 잇습니다.
(그러나 캐럿 이상의 다이아몬드는 D-Z등 모든 칼라 등급이 감정됩니다.)

국내에서 감정서 없이 거래되는  다이아몬드는 주로 이 두 등급의 감정서를 떼기 부적합한 등급의 다이아몬드인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감정서가  첨부되지 않은 다이아몬드 중에도 등급이 좋은 다이아몬드인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율을 보면, 일반적으로 질이 많이 떨어지는 다이아몬드의 경우 주로 감정서 없이 거래되는 현상을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17.  언론보도에 따르면, 재감정시 똑같은 감정사가 감정을 해도 오차율이 40%에 달한다는데, 감정을 
       믿을 수 있습니까?          재 감정시 오차율이 있다면 그 비율은?

감정은 인간의 눈과 판단력에 많이 의존하는 방법이나,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경험이 잇는 감정사가 재감정을 하는 경우는 절대로 40%에 달하는 오차율이 생길 수 없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감정사가 다이아몬드를 감정하고 있으나, 국제적으로 하여진 기준에 맞추어 감정을 하므로 오차율은 높지 않습니다.
다만 등급 간의 경계에 놓였을 때는 감정사가 결정을 하게 되는데, 그 경우에도 차이는 매우 근소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차율이 40%에 달한다는 언론 보도는 부정확하거나, 국내 일부 감정사들의 미숙한 감정으로 생긴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18.  국내 감정소는 몇 군데가 있으며, 가장 믿을 만한 곳은 어디입니까?

국내에는 약 30군데의 감정소가 있으며, 시장을 주도하는 곳은 7군데 정도입니다.  그러나 이 7곳의 감정소도 아직 국제 기준에 준하여 감정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이 7군데의 감정소는 업계나 소비자에게 신뢰를 얻기 위해 자정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19.  어떤 감정서는 똑 같은 등급의 다이아몬드라도 매우 비싸다고 들었습니다.
       추가의 돈을 지불할 만큼 가치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엄밀히 이야기하면 똑 같은 등급의 다이아몬드라면 가격이 동일해야 합니다.    국내에서 똑 같은 등급의  다이아몬드라도 어떤 감정소의 감정서가 첨부되었는가에 따라 가격이 다르게 형성되어 있는 것은 분명 옳지 않은 관행입니다.
이는 국내 감정 체계의 혼란스러움을 단적으로 나타내주는 현상이며, 앞으로 바뀌어 져야할 감정 관행입니다.
그러나 특별한 감정서에 더 높은 가격이 형성되어 있는 이유는 다른 감정서보다 국제 기준에 근접한 감정을 해왔으므로 감정 결과를 비교적 더 신뢰할 수 있다는 점에 근거합니다.
향후 국내의 모든 감정소들이 올바른 감정을 정착시킨다면, 똑 같은 등급의 다이아몬드에 첨부된 감정서에 따라 가격 차이가 나는 형상은 사라질 것입니다.
 
 

20.  감정서 없이 다이아몬드를 구입하면, 어떤 불이익이 있는지요?

일반적으로 공신력 있는 감정소의 감정서가 첨부된 다이아몬드는 감정서가 없는 다이아몬드보다 더 가치를 인정받습니다.  감정서는 보다 나은 품질의 다이아몬드에 발급되는 편이므로, 감정서가 없는 다이아몬드보다 더 값이 나가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질문 (1) 과 (15)의 답 참조.
 
 

21.  감정서에 붙은 다이아몬드가 밀봉되어 있는데, 일단 봉인을 떼어내면 그 다이아몬드의 등급을  
       인정받을 수 없는 것입니까?
          봉인을 떼어내면 그 다이아몬드는 다시 감정해야 하나요?
          감정서에 다이아몬드가 밀봉되어 있는 것은 국제 관행입니까?
          국내 감정서에만 유독 다이아몬드가 밀봉되어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감정서에 붙은 다이아몬드가 밀봉되어 있는 것은 유독 우리나라만의 관행입니다.
이는 감정소에서 감정한 다이아몬드가 다른 것과 뒤바뀔 수 있다는 우려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국제적으로는 누구나 직접 다이아몬드의 등급을 확인할 수 있도록 감정서에 첨부된 다이아몬드는 밀봉되어 있지 않습니다.
현재 국내에는 다이아몬드를 확인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소매상들이 그리 많지 않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현재 국내에서는 감정서의 밀봉을 뗄 경우에는 그 다이아몬드의 등급을 인정받을 수 없게 되어 있으며, 이 경우 재 감정을 신청합니다.
 
 

22. 감정서에 밀봉된 다이아몬드를 떼어내서 본 후, 다른 다이아몬드를 구입하기로 결정했다면,
      반환이 가능합니까?

이 경우는 보석상이 재감정비를 추가로 청구하게 될 것입니다.
질문 (23)을 참조하세요.  따라서 재감정을 거쳐, 반환하면 됩니다.
 
 

23. 세팅을 위해 감정서에 봉인된 다이아몬드가 다른 다이아몬드와 바뀌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신뢰할 수 있는 보석상에서 다이아몬드 장신구를 구입하시는 경우라면 믿고 맡기십시오.  그러나 불안해 하시는 소비자를 위해 많은 보석상들이 소비자가 보는 앞에서 감정서의 밀봉을 떼고 세팅을 해드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24. 감정사와 다이아몬드를 추천받고 싶은데, 신뢰할 수 있는 보석상은 어떻게 선별할 수 있습니까?

질문 (14)번을 참조하세요.
 
 

25. 다이아몬드 구입 시, 감정서나 보석상에 의존하지 않고 (소비자가) 직접 다이아몬드의 질을 확인하고 
     구매하고 싶은데 가능합니까?

소비자가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경우가 아니라면, 일반적인 경우 직접 다이아몬드의 질을 확인하기는 어렵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내포물이나 흠은 육안으로 식별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중량은 보석상이 소지하고 있는 저울로 확인이 용이하며, 칼라의 경우는 드비어스에서 제공한 4C 차트 등을 보시고 어느 정도 비교해 보실 수 있습니다만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다이아몬드 등급은 신뢰할 수 있는 감정서나 소매상의 의견에 의존하는 것이 가장 용이한 방법입니다.
 
 

26. 언론 보도 에 의하면, 국내 다이아몬드의 감정이 정확하지 않아서 신뢰할 수 없다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다이아몬드 구매 시 감정서가 반드시 첨부되는 이유는 무었입니까.

감정서가 반드시 첨부되는 이유는, 다이아몬드 구입 시 그 품질을 평가할 능력을 가진 소비자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구입 시 도움을 주기 위해서 입니다.
그동안 일부 감정소의 문제점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며, 이를 시정하기 위한 노력이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27. 다이아몬드를 반환할 때 감정서가 있어야 제 값을 받습니까?
     감정서를 잃어버린 경우는 되팔 수 없습니까?
     혹은 가격에 손해가 큽니까?

다이아몬드 구입 시 받은 감정서는 잘 보관하셔야 합니다.
만약 감정서를 분실한 경우에도 소매상이나 감정소를 통해서 재감정을 받는다면, 제 값을 받을 수 있습니다.

 
 

28. 감정서를 분실하였을 때 등급이 똑같은 감정서를 발부받을 수 있을까요?

구입 시 정확한 등급으로 감정을 받으셨다면, 똑 같은 내용의 감정서를 발부 받으실 수 있습니다.
 
 

29. 외국에서 발행한 감정서가 붙은 다이아몬드를 샀을 때에도 국내에서 제 값을 받고  되 팔 수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구입하는 소매상이 전문적인 감정 교육을 받았다면 직접 등급을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데 값을 지불하고 구매해 드릴 것입니다.   국제적으로 공신력이 있는 감정서가 첨부되어 있다면, 보다 용이하게 되파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는 보석상이 국내 감정소의 재 감정을 의뢰하는 절차를 밟은 후 재 구매를 할 것입니다.
 
 

30. 유색석에는 감정서가 없다는데 왜 다이아몬드에는 감정서가 붙습니까?

유색석에는 감정서가 아니라 감별서가 발급됩니다.  왜냐하면 유색석에는 다이아몬드만큼 체계화된 감정 기준이 형성되어 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유색석의 구매시 특히 신뢰할 수 있는 보석상을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다이아몬드는 보석 중에 최고의 보석이므로, 소비자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체계화된 국제적 감정 기준이 정립되었고, 이에 준하여 감정서가 발급되는 것입니다.
 
 

31. 다이아몬드는 1,200 여 등급이 있다고 하는데 우리 시장에서 다 살 수 있나요?

우리나라의 소비자는 예전부터 최상급의 다이아몬드를 선호해왔습니다.   현재도 2-3가지의 등급이 주로 팔립니다.    따라서 수요와 공급의 원리에 따른 다른 나라보다는 다양한 등급이 유통되지 있지 못한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높이기 위해,  보다 많은 등급이 유통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32. 외국의 경우 다이아몬드마다 모두 감정서를 붙여놓지 않는다면,  판매 사원이 이를 다 감정할 수
      있는 전문가입니까?

외국에서도 다이아몬드 판매 시 주로 감정서를 많이 참고합니다.  우리나라와 다른점은 일반 보석상에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직원이 있어서 다이아몬드의 등급을 확인하고 소비자에게 권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국내에서도 감정 교육을 받은 인원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므로 감정서에만 전적으로 의존하여 판매하는 경우는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이 경우는 보석상이 재감정비를 추가로 청구하게 될 것입니다.
 
 

33. 다이아몬드 등급 중 G/VVS1이 최고의 등급입니까?

칼라 등급으로는 무색 계열인 D,E,F와 거의 무색에 가까운 G, 그리고 G와 가까운 H,I,J등급이 있으며, 또한 약간의 황색을 띄는 K,L,M 등 많은 등급이 있습니다.   투명도 등급 중 상위 등급으로는 FL과 IF등급이 앗고, VVS1와 매우 유사한 VVS2등급이 있으며, VS1. VS2외에 SI1, SI2와 같은 대중적인 등급이 있습니다.   
그러나 등급에 관계없이 모든 다이아몬드는 독특하고 아름답습니다.
'어떤 등급의 다이아몬드를 구입하는가'는 소비자의 취향과 예산 규모에 따라 다양해질 수 있습니다.
 
 

34. 예물 구입 시에는 반드시 G칼라 다이아몬드를 써야합니까?
   외국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반드시 G 칼라를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외국의 경우에도 자신의 예산에 맞는 등급의 다이아몬드를 구입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G칼라만을 찾는 경우는 드뭅니다.
 
 

35. 국제 시장에서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등급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국제시장에서 가장 많은 소비층을 가지고 있는 등급은 칼라의 등급의 경우 H, I, J이고 투명도 등급의 경우는 VS1, VS2, SI1, SI2입니다.

 

36. 좀 더 저가로 큰 사이즈의 다이아몬드를 구매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G.VVS1 등급의 다이아몬드를 구입할 수 있는 가격으로 칼라 등급이나 투명도 등급을 조금 낮춘다면, 보다 큰 사이즈의 다이아몬드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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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감정소에서 봉인을 하는 10가지 이유
(국내감정관행을 꼬집은 조기선원장의 글인데, 참 재미있게 쓰셨기에 여기에 소개합니다).
글 : 조 기선 (2003.9.20)


1. 감정소는 신이다. 자신이 감정한 것을 다른 사람(보석상)이 감히 평가할 수 없다.
감정 소는 신과 같은 존재다. 감정에 오차가 생긴다던가 돈을 받고 적당히 감정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 업계는 그냥 감정사를 신으로 생각하고 봉인된 것을 구입하면 하면 모든 업계가 편안하다.

2. 봉인은 절대로 위조할 수 없다.
한번 봉인해놓은 것은 절대로 바뀔 염려가 없다. 이렇게 철저하게 봉인을 하는데 감히 누가 위조를 할 수 있겠는가. 가끔 재 감정을 왔을 때 감정이 틀리게 나오면 우리에게 감정을 엉터리로 했다고 떼를 쓰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럴 리 없다. 이런 경우는 가져온 사람이 바꿔치기를 하고 생떼를 부리는 것이다.

3. 우리나라 소매상과 중간도매상, 공장은 전부 全盜協(전국도둑놈협회)회원들이다.
우리나라 보석업계는 절대로 믿을 수 없다. 다이아몬드를 구입할 때는 보따리 아줌마에게 구입하고(소매상은 점포세, 세금, 종업원월급 전도협회비 등을 내야하기 때문에 절대로 싸게 팔 수 없다.) 세팅만 소매상에서 한다. 금값과 세팅비는 별게 아니다. 주의해야 할 것은 세팅을 맡길 때 다이아몬드를 소매상에게 주어서는 안 된다. 대부분 바꿔먹기 일수다. 소매상에서는 디자인만 선택하고 알을 물릴 때는 공장으로 가게 되는데 이때 특히 주의해야한다. 공장사람들은 눈 깜박하는 사이에 다이아몬드를 바꿔치기 하는 기술이 있기 때문에 알을 다 물릴 때까지 눈도 깜박이면 안 된다. 가능하면 성냥개피 2개를 가져가는 것이 좋다. 혹시 졸리면 눈 사이에 끼워놓기 위해서.
한 가지 「 공장을 알아두면 나중에 다른 것을 세팅할 때 보석상을 다시 갈 필요가 없다는 잇점이 있다.」
외국 브랜드들은 믿을 수 있다. 그 사람들이 봉인을 하지 않는 것은 그 만큼 신용이 있기 때문이다.

4. 우리나라 소매상은 무식하다.
우리나라 소매상들은 무식하다. 다이아몬드가 분리되어있으면 소비자에게 어떻게 판매해야 하는지 알지 못한다. VVS가 무엇인지 VS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다이아몬드인지 큐빅지르코니아인지도 전혀 모르기 때문에 봉인해 주어야 그냥 딱지로 팔 수 있다.
다이아몬드 등급은 외국시세표를 보면 100등급이 넘는데 무식한 우리나라 소매상이 그것을 어떻게 다 기억할 수 있는가. 세종대왕 님은 우리백성이 어려운 한문 배우는 것을 걱정해 배우기 쉬운 한글을 만드셨다. 우리도 그 뜻을 이어받아 등급은
VVS1의 G 하나로 하고 ◎◎감정서 ◇◇감정서 △△감정서 ☆☆감정서 ★★감정서 등 약 5가지 등급만으로 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생각했다. 업계의 수준이 좀 올라가면 틈새시장 몇 개 더 만들면 된다.

5. 현 감정사들은 황야의 건 맨이다.
현재 감정사들은 누가 빨리 총을 뽑느냐에 생명을 걸었다. 봉인을 하지 않으면 후일 이 돌을 식별하기 위해서 플로팅을 정확하게 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다이아몬드하나 감정하는데 20분 이상은 족히 걸린다. 그러다간 남의 총에 맞아 죽기 쉽다. 아무리 정확하게 플로팅해도 볼 줄도 모르는데 그런 짓 하는 것은 시간낭비다. 다이아몬드하나 감정하는데 3분 정도로 제한하자.

6. 현행 감정료가 너무 싸다.
외국에서는 한 나라에 한 개 또는 몇 개정도의 감정 소 밖에는 없다. 그러나 우리나라에는 40개가 넘는 감정 소들이 있는데 외국처럼 가치가 높은 것만 감정을 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먹고 살 라는 거냐. 게다가 감정료는 너무 싸고 감정 소는 많아 감정물량이라도 많아야 한다. 0.1ct 다이아몬드도 감정을 하지만 그래도 성이 차지 않는다. 멜레(쓰브) 까지도 감정을 했으면 좋겠다. 봉인을 해주면 판매 할 때마다 감정을 하게된다. 가끔 건방진 사람들이 있어 봉인을 뜯어보고 마음에 안 든다고 구입을 하지 않으면 재 감정료라는 벌금을 먹여야하다.

7. 업계에서 다이아몬드를 보는 것을 철저히 막아야 한다.
업계에서 다이아몬드를 보기 시작하면 골치가 아파진다. 그러지 않아도 감정사제도가 생겨 각 대학마다 보석 학을 가르치고 세계 각 국에서 보석 학을 가르쳐 보석을 안다고 깝죽거리는데 봉인을 풀어놓으면 “이런 것이 어떻게 VVS1의 G 야” “이건 공업용에 가깝잖아 이런걸 어떻게 VVS1의 G라고” 그렇게되면 골치가 아파진다. 절대로 봉인을 철폐해서는 안 된다.

8. 봉인을 하지 않으면 도매상이 무척 불편하다.
도매상은 우리의 밥줄이다. 이 분들이 감정을 하지 않으면 우리는 굶어죽게 되는데 이 분들의 뜻을 거스를 수 없다. 봉인이 없으면 돌이 나갔다 들어왔다 할 때마다 확인을 해야하는 데 그렇게 되면 그 분들이 얼마나 번거롭겠는가. 소매상에서 감정을 의뢰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주 고객이 도매상들인데 그 분들을 절대로 불편하게 할 수 없다.
또 적당히 봐주어야 하는 데 봉인을 해 놓으면 잘못되었을 때 「알이 바뀌었다」고 오리발을 내밀 수도 있다.

9. 봉인을 해 주어야 불쌍한 보따리 아줌마가 산다.
보따리 장사들이 소비자들에게 신뢰는 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겠는가? 점포도 없이 가방에 딱지 몇 장씩 넣어 가지고 판매를 하는 사람들이 소비자에게 신뢰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다이아몬드를 봉인해주면 보석상에서 판매하는 것이나 보따리 아줌마가 판매하는 것이나 똑 같은 다이아몬드라는 것을 확인 시켜 줄 수 있다.
봉인을 철폐해 봐라. 요즈음은 불법노점상도 못하게 하면 데모를 하는 판인데 보따리아줌마 들에게 잘못하면 맞아 죽을 수도 있지. 절대로 봉인철폐는 불가하다.

10. 혹시 좀 안다는 자들이 그래도 봉인을 하지 말라고 하면 무어라고 하지?
「고객이 원하시는 대로 해 드리겠습니다.」라고 하면 되겠지. 내가 뭐 주관 같은 것 가질 필요가 있나. 고객은 왕이 신데 고객이 시키는 대로하면 되겠지. 고객이 봉인해 달라면 해주고 봉인하지 말라면 해주지 않으면 되지. 결국 감정을 하고 수수료를 지불하는 쪽은 도매상이지 소매상은 아니잖아. 아는 사람을 상대하는 것보다는 모르는 사람들을 상대하는 쪽이 편하지.

귀금속경제신문 논설위원
국제보석연구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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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감별   
보석의 진위는 물론 그 내용까지 분석하여  감정사의 입장으로 그 내용을  밝히는 것이 감정이며, 이를 문서화 한 것이 감정서이고, 보석이 천연보석인지 합성보석인지만 밝히는 것은 감별입니다.

다이아몬드는 감정을 하나, 천연임을 확인하는 감별도 합니다.
다이아몬드 아닌 다른 보석은 주로 감별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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